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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교육복지사들이 9일 울산다파컴퓨터디자인학원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연수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과 12일 울산다파컴퓨터디자인학원에서 지역 교육복지사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제작물(콘텐츠) 제작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사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기획, 사진(이미지)·영상 제작, 음원 제작, 편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홍보 대본(시나리오) 작성, 플로우(Flow) 기반 사진·영상 자료(소스) 생성, 수노(Suno)를 활용한 배경음악·홍보 노래(로고송) 제작이 이뤄졌다.
2일 차에는 브루(Vrew)로 해설(내레이션)을 만들고, 캡컷(CapCut)으로 자막과 효과를 더해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작물 제작 역량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 우수사례를 교육 가족에게 더욱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교육복지 성과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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