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제19회 구절초 꽃축제’ 판매장 운영자 43곳 공개 모집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12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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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제19회 구절초 꽃축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가 오는 10월 개막하는 ‘제19회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총 43곳의 판매장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구절초 꽃축제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역량 있는 상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식당 9곳, 특산물과 먹거리 판매장 28곳, 먹거리트럭 6곳을 합쳐 총 43개소다.

공고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개인이나 법인, 단체 가운데 영업 신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먹거리의 위생 상태와 질을 높이고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한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의 맛과 품질을 평가하는 품평회를 열어 운영자를 최종적으로 엄선할 방침이다.

최종 선발된 이들은 축제 기간 지정된 전용 공간을 배정받아 영업에 나서게 된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에 앞서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교육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직한 서비스”라며 “우리 지역의 우수한 맛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판매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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