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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가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과 투명한 운영을 위해 1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체 46개 어린이집 가운데 20곳을 먼저 살펴보고, 나머지 26곳은 하반기에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집 일반 현황부터 아동과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과 위생 실태, 폐쇄회로(CC)TV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재무와 회계 관리까지 운영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을 막기 위한 급식 위생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아동 안전을 확보하는 영상 장비 관리와 투명한 예산 집행 내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현장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빠르게 개선하도록 조치한다.
또한 단순 적발을 위한 단속을 피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맞춤형 지도 상담(컨설팅)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을 돕는다.
이학수 시장은 “투명하고 건강한 어린이집 운영이 보육 서비스 향상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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