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면,폭염·안전사고 예방 위한 노인일자리 교육 추진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7 10:30:06
  • 카카오톡 보내기
어르신 119명 대상 직무·안전교육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 지원
▲ 노인일자리 교육 모습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진군 작천면이 지난 16일 작천문화센터 어울림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공형 일자리 참여자 109명과 역량활용형 일자리 참여자 10명 등 총 119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소속 황문희 여가강사의 진행으로 레크레이션이 펼쳐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교실과 치매예방운동 등으로 분위기를 밝게 이끌며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고 활력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책임감 있는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

작천면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숙 작천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은 물론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