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전주 전통문화체험 캠프 운영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5-26 1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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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향유를 통한 1박 2일 정서 회복 및 공동체성 향상
▲ 대전시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공동체성 향상을 위한 전통문화체험 캠프인 ‘우리 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하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전주의 전통 공간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눔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았다.

둘째 날에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협력하고 성취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됐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안에서의 긍정적인 관계와 소속감을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표현하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또래와 함께 생활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자신과 공동체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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