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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희망온기,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및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인 ‘희망온기, 따뜻한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등 손수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 약 300명에게 제공했으며, 함께 준비한 김치 등 밑반찬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설거지 및 주변청소 등 현장정리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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