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시민 화합·지역 안녕’ 기원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5-26 1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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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 등 관계 공무원,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찰 11곳 방문
▲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이 관내 사찰을 방문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의 화합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시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지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통사찰과 일반사찰 총 11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지역 종교계와 소통하고 전통사찰의 보존·관리 현황을 살피고자 추진됐다.

신 권한대행은 간월암, 개심사, 문수사, 망일사, 일락사 등 관내 주요 전통사찰에서 각 사찰 주지 스님과 지역 주민을 만나 봉축 준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사찰의 보수·정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4일에는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서광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전통사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사찰을 찾을 수 있도록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재난 방지, 보수 정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종교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통사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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