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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삼척미로단오제, 6월 19일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2026년 삼척미로단오제가 6월 19일 오전 8시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년 삼척미로단오제'가 미로면문화체육회와 삼척미로단오제보존회 주관으로 오는 6월 19일 오전 8시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비롯해 단오굿, 한궁(다트)대회, 전통혼례식, 어린이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투호던지기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창포머리감기, 수리취떡 만들기, 신주 시음 등 전통문화 체험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로면여성단체협의회가 준비한 음식을 행사 참가 주민들에게 중식으로 제공해 지역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삼척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한 해 동안 지역의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통 민속행사이다.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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