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청년창업가의 ‘지역상권 생존법’ 찾는다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28 1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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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시 전포’공개 컨설팅 강의… 효율적인 사업 구조 만들기 모색
▲ 일자리산업과-청년창업가 컨설팅 강의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2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청년친화도시 코어스토어 ‘시도시 전포’에 참여하는 청년창업가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개 컨설팅 강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시도시 전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상권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의는 ‘청년 창업가, 지역상권에서 살아남기–효율화된 사업 구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영 과제를 살펴보고, 사업의 핵심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현장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알아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의는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청년FLEX(부산진구 전포역사 내)에서 진행되며, 청년창업과 지역상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창업가가 지역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사업 운영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 강의가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사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청년친화도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을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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