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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몸 튼튼, 마음 튼튼 보육교직원 볼링대회’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몸 튼튼, 마음 튼튼 보육교직원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보육 교직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뿐만 아니라 응원단도 함께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스트라이크’와 ‘스페어’가 이어질 때마다 참가자들의 환호와 응원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경기 결과 대상은 국공립아이편한어린이집, 국공립퍼스트파크14어린이집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국공립코끼리어린이집, 꼬마별어린이집, 리틀하우스어린이집, 아이꿈어린이집, 하버뷰어린이집, 우수상은 국공립퍼스트파크15어린이집, 남인천어린이집, 러브앤키즈어린이집, 아이원키즈어린이집, 현대어린이집이 수상했다. 또한 응원킹, 패션왕 등 다양한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에 참가한 보육 교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응원하며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 평소 접하기 쉬운 볼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볼링 경기에서 킹핀이 중요한 역할을 하듯,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를 함께하는 보육교사 여러분도 킹핀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해 보육의 질 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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