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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홍천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존중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최근 농업인수당 지급대상자 선정 심의를 완료하고, 오는 6월 29일(월)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홍천사랑상품권(지류형) 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수당의 상품권 지급 기한은 오는 11월 30일(월)까지다.
농업인수당을 지류형 상품권으로 신청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군은 수령 대상 농가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수당을 받아 갈 수 있도록 읍·면 담당자를 통해 개별 안내 문자메시지(SMS)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자는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하며, 대리 수령 시에는 별도의 증빙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농업인수당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당 지급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보탬이 되고, 지역 상품권 유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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