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영양플러스 대상자 맞춤형 영양상담 실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8-11 1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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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대상자 77가구 91명 대상 가정방문·개별상담 진행 [20260811093121-48330][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주시는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영양 개선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77가구 9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영양플러스 전담 영양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상태와 식생활을 점검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여름철 보충식품 보관 상태 점검 및 관리요령 안내 △개인별 영양상태에 따른 맞춤형 영양교육 △중간 영양평가 안내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특히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충식품 보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부·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돕고 있다.

장인규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보충식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가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양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산부 및 출산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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