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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회 노인대학 입학식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대학’ 입학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18일 “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가 지난 17일 노인회지회 대회의실에서 제45기 함평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5기 함평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54명으로, 올해 노인대학은 오는 11월까지 총 20여 회에 걸쳐 약 8개월간 진행된다.
입학생들은 이곳에서 교양, 건강, 시사 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양강좌와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 습득은 물론, 학우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노인대학은 군민의 평생교육을 목표로 지난 1982년 개교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2,1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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