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강진군이 매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참여자가 만기까지 성실하게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지원금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과 이자를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 최근 6개월 동안 90일 이상 근로한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유사한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지원을 받은 경우,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공무직 근로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다.
신청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근로경력 증빙서류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 자격 확인과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선정하며, 가구 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강진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이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계획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격 요건을 갖춘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인구정책과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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