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소미자 작가 초대전 '색다른 구경' 개최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8-11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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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093259-54599][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권선구청 1층 갤러리와 2층 전시공간에서 소미자 작가 초대전 ‘색다른 구경’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약 50년간 그림을 그려온 소미자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소미자 작가는 SBS 《세상에 이런 일이》 986회에 출연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그림 세계를 선보인 바 있다.

전시명 ‘색다른 구경’에는 관람객들이 “이런 그림도 있구나”라고 편안하게 작품을 바라보고, 각자의 느낌대로 즐기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겼다.

소미자 작가는 “이웃이 조심스럽게 노크하듯 시민들과 만나고 싶다”며 “작품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선구청 관계자는 “작가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이어온 예술적 진심이 구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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