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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고성군은 2026년 5월 26일 15시에 군청 중회의실에서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을 기하고,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여 남은 기간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을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유형 10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열화상카메라, 화재감지기테스트기 등 전문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점검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남은 점검 기간 동안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점검으로 차질없이 마무리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성군은 단순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하여 군민이 일상 속 어디서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고성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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