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대문구는 6일 서울시에서 개최한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관내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35,623.6㎡)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기간: 2026. 5. 19.~2027. 8. 30.)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