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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희망 초등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적 독서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총 2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교원의 독서수업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문해력 및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1기는 오는 23일 ‘동시로 여는 문해력 교실’을 주제로 운영된다. 시인이자 전 수석교사인 박선미 강사는 ‘지금은 공사 중’ 등 다양한 동시집을 출간한 포커스온 선정 작가이며, 국어교과서 집필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들의 감수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동시 활용 수업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을 공유하여 교사들의 독서수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2기는 다음달 15일에 ‘그림동화로 만나는 문해력 교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아동문학가 한아 작가는 제16회 MBC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창작동화 ‘라온미르호의 아이들’로 부산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그림동화를 활용한 독서수업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읽기 경험을 확장하며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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