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제4회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 개최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6-18 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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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생 대상 공모 접수 중
▲ 제4회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생 대상 ‘제4회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주제는 ▲학교 및 가정 내 금연 환경 조성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유해성 경고 ▲간접흡연 피해예방 ▲지역사회 금연 홍보 등 흡연 예방과 금연과 관련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규격은 4절지 크기(394×545㎜)로, 유화‧수채화‧크레파스화‧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규격 및 형식 충족 여부를 포함,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 ▲노력도 ▲의미 전달성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차례에 걸쳐 심사한다. 최종 수상자는 총 24명으로, 초등‧중등‧고등 3개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20만원), 우수상 각 2명(10만원), 장려상 각 5명(5만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심사 결과는 9월 중 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게시와 학교(개인)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용산구 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내 방문 또는 우편(녹사평대로 150, 4층 건강관리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에 한해 학교별‧학년별 단체나 개별 신청 모두 가능하다. 제출 시에는 작품 뒷면에 참가신청서를 붙여야 하며, 서식은 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과 참여작 전시회를 개최해 흡연에 대한 각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수상작은 향후 금연사업 홍보물 제작 등 공적 용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구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스스로 깨닫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금연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금연 포스터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지역 내 학교‧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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