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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지난 4월, 상주시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예산을 5천만 원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사업의 사업비는 7천만 원의 규모가 됐다.
예산 추가 확보의 배경으로는 신규 관광지인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의 개관과 기존 대표 관광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시너지를 발휘하며 관광객 수요가 급증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여기에 인센티브 지원 금액의 확대로 여행사의 경비 부담을 완화해준 점도 한몫했다.
내·외국인 구분 없이 15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는 여행 일주일 전 상주시에 사전 계획서를 제출한 후, 상주 여행 증빙자료를 첨부해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당일 1만 5천원 ▲ 숙박(1박) 2만원 ▲ 숙박(2박 이상) 3만원씩 1인당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당일 여행은 식당/카페 1개소 및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하며, 숙박 여행은 식당/카페 2개소 및 관광지 최소 2곳 이상을 방문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급은 신청서 접수 순서로 처리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로운 관광 명소는 물론 기존 관광지의 성공적인 홍보로 올해 상주시를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 예산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상주 여행에 보여준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예산을 추가 편성했으니 여행사를 비롯한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신청받기 시작하여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지원 내용 및 절차 등은 상주시청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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