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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 소속 원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성장을 돕는‘2026년 영양상담 선도 유치원’시범 운영 프로그램을 오는 29일부터 4주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 순회영양교사가 긴밀하게 연계하여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운영은 순회영양교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는 대면 교육과 학부모 대상의 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담을 결합해 영양 관리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방문 교육은 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소그룹 놀이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어 원아들의 흥미 유발과 동시에 편식 및 생활 습관까지 효과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기대한다.
교육은 ‘튼튼 몸 만들기! 4주 실천 식습관 대작전’을 주제로, 주차별 일찍 자기, 매끼 채소 먹기, 단 간식 줄이기, 운동하기 등 ‘4가지 튼튼 약속’실천 미션과 스티커 활동이 연계된다.
또, 오감 활동 푸드 아트 테라피, 건강 우유 만들기 요리 수업, 릴레이 신체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식생활 스크리닝 검사를 통한 1:1 맞춤형 영양 진단 및 상담도 병행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놀이 중심 영양 교육은 아이들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올바른 습관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회영양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영양 교육과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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