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립여성합창단 이끌 새 지휘자 찾는다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5-08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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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지도 역량 갖춘 새 지휘자 선발…합창단 도약 이끈다
▲ 2026. 제3회 전국 4‧19 합창대회 최우수상 수상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구립여성합창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새로운 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은 각종 전국 합창대회에서 수상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은 합창단의 음악적 수준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지휘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접수기간은 5월 13일 18시까지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에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본관 4층)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심사로 구성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는 실기심사에서 합창단을 직접 지휘하며 지휘 능력을 평가받는다. 지정곡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때 공개된다. 면접심사에서는 직무역량·리더십·책임감 등을 평가한다. 구는 심사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지휘자를 선발하여 구립여성합창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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