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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위, 지역 연계 활동으로 ‘주민 소통’ 확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주시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주민 소통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작품을 호암물정원 전시대에 게시했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주도로 2년 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호암물정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지역 내 열린 공간에 전시함으로써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충주남산초등학교를 방문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활동을 소개하는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자치의 의미와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미래 세대에게 주민 참여의 가치를 전달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옥이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작품을 이웃과 나누고, 학생들에게 주민자치를 알리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단단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암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유와 세대 간 소통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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