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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청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의 첫문을 열었다.
지난 28일 진행된 교육은 품목별 장벽을 넘어 전 농가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미래 농업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실질 소득 보전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농 시기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 과정은 1회차 ‘최신 농업 트렌드 및 유망 소득 작목’을 시작으로, 2~5회차 동안 ▲다수확 토양 관리 및 이상기온 대응 ▲농기계 안전 보건 ▲AI 활용 병해충 예찰 및 챗GPT 활용 ▲농산물 홍보 문구 작성 실습 ▲농가 실속 세무전략 및 SNS 직거래 마케팅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이어진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실습과 현장 중심 사례 위주로 진행돼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성형 AI를 영농과 마케팅에 접목하는 미래형 디지털 농업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이상기후 대응력과 토양 관리 기술을 높이고, 취약한 농업 작업 안전 재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5개 품목 연구회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단위연구회 25개회, 회원수 2,041명이 활동하고 있는 청양 농업을 선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새기술 보급, 푸드플랜 참여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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