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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보령시는 지난 28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피서지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보령시를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행위 및 신·변종 유해업소(홀덤펍, 룸카페, 성인용품점) 단속 ▲PC방,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고용금지 의무 위반 여부 확인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및 청소년 이성혼숙 등 청소년에 대한 유해 행위 점검을 실시했다.
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피서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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