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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보령시 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한전산업개발 신보령사업처 근로자 6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로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피로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살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 및 근로자 치료비 지원 사업 안내 등 실질적인 정신건강 지원 활동도 이뤄졌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층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자살예방사업으로, 총 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정된 사업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관리망(QR코드)을 이용한 직장인 정신건강 자가 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기업 생산성과 지역사회 안정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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