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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 10일 도서관 제1연수실에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시민 법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한국법교육센터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법적 대응력을 높이고 준법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현직 변호사가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증여와 상속’을 주제로 재산 이전의 개념과 절차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재산권 보호와 분쟁 예방을 돕는다.
이어 ‘나이 들어 겪는 법률문제 현명하게 대응하기’를 통해 고령층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가족 및 타인 간 법적 갈등과 대응 방안을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위한 주택임대차’를 주제로 임대차 관련 필수 법령과 분쟁 방지를 위한 계약서 작성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전문 변호사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권익을 지키는 법적 대응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법질서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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