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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외도서관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도서관센터는 지난 16일 신원도서관과 조관공원 일원에서 ‘도서관 옆 조관공원 – 어쩌다 마주친 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유아·아동과 양육자 등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어 그림책 육아 저자 강연 △영어 뮤지컬 공연 △독서 필사 체험 △야외도서관 및 팝업북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고양시 출판사 ‘밝은미래’와 독립서점 ‘이랑’이 참여한 플리마켓이 열려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지도 만들기 QR 참여 이벤트, 꽃차 시음 행사를 비롯해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적립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들은 공연을 즐기고, 부모들은 책을 활용한 육아 강연과 상담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도서관의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양시에서는 올해 처음 시범 운영됐다.
덕양구도서관과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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