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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5월 17일 오전 10시 계림마을 경로당에서 청소년들과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할배! 할매! 저희 왔어요'를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치매노인 실종 방지용 팔찌를 청소년들과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제작하면서 상호이해와 새로운 차원의 우정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최근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청소년, 가족봉사단이 함께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마을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까지 계림마을 주민 청소년, 가족봉사단 등 110여 명이 참여하여 식사예절 교육 및 밥상보 만들기, 커피박을 이용한 탄소중립 실천, 나비잠 DIY배게 만들기, 함께 나누는 공감 라탄공예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합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과 어르신, 가족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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