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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남해군은 지난 2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주관으로 열린 ‘제3회 남해 다랑논 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약 850명의 참가자와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0km 및 5km 코스에서 남해 다랑논의 독특한 풍광을 감상하며 달리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한, 완주자 전원에게 남해 지역 농산물인 마늘쫑으로 만든 이색 꽃다발과 메달이 제공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더해졌다.
층층마켓은 대회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다랑논페스타(퀴즈, 보물찾기 등)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완주 후 제공된 바베큐덮밥과 두릅튀김 등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만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은 “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남해의 독창적인 지역 브랜드를 알리고, 주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지역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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