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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3개 대학과 공동주최한 창업캠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동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총장 정영우) 학생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부산진구 청년창업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창업캠프는 ‘부산진구 창업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매년 지역 3개 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대학연합으로 10개팀을 구성하여 안전, 환경 등 부산진구 육각형 생활 밀착 분야와 연계한 지역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 과정을 가졌다.
또한 멘토의 밀착 코칭을 받아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PT 발표준비 등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했다.
캠프 마지막 일정으로 개최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친환경 웰니스 언더웨어 브랜드(김아영 외 5명)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스마트 감지 횡단보도(박민주 외 4명), 대학생 전공 멘토와 수행하는 오프라인 전공·직업 실습 플랫폼(박정현 외 4명)이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스마트약통(구동근 외 5명), 돌봄 공백을 채우는 아동 돌봄 플랫폼 맘편한24(김현수 외 4명), 길고양이 쓰레기 봉투 훼손 방지 자동 초음파 퇴치기(김민주 외 5명) 등 3팀이 수상했다.
한편 부산진구는 지자체와 대학의 역량을 결집하여 미래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창업지원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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