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5-08 0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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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 환경보건 프로그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임산부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환경보전원과 연계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한 임신생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미세먼지, 생활화학제품, 중금속 등 다양한 환경유해요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수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환경유해인자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자개 모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가자들에게 정서적 힐링의 기회도 제공했다.

박성희 옥천군보건소장은 “임산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건강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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