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새단장 마친 대야도서관 재개관식 개최

생활문화 / 김영란 기자 / 2026-07-29 08:05:30
  • 카카오톡 보내기
독서․문화․소통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첫발
▲ 대야도서관 재개관식 커팅식 및 기념사 사진, 군포시 제공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군포시는 지난 27일 새롭게 단장한 대야도서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재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에는 참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클래식 기타 듀오 ‘아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과년도 잡지 무료 나눔, 뽑기 이벤트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가 열린 대야도서관은 앞서 약 3개월간의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기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맞춤형 공간을 재구성해, 독서와 문화, 소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과거 조용히 책만 읽던 도서관이 이제는 온 가족과 은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새롭게 문을 연 대야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지역사회 창의 거점 기관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