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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는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친환경 농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바우처사업(임산부 가구)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규모는 590명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임산부 1인당 연 24만 원(자부담 4만 8천 원)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서 임산부 필요와 기호에 따라 직접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거나 이미 구성된 꾸러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정책을 통해 미래 세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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