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부일영화시상식이 10월3일 오후5시 해운대 그랜드 호텔2층 그랜드 볼륨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최고의 영예를 안은 수상작은 김한민감독의 명량과 양우석감독의 변호인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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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부일영화시상식이 10월3일 오후5시 해운대 그랜드 호텔2층 그랜드 볼륨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최고의 영예를 안은 수상작은 김한민감독의 명량과 양우석감독의 변호인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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