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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운 고양문화원장 취임 기념촬영_이동환 고양시장(왼쪽),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오른쪽)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고양문화원 제12·13대 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일 고양문화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2대 김용규 원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13대 이봉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고양문화원을 지역 문화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가꾸어 오신 김용규 원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으로서 더 큰 무대에서 고양특례시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회 부의장과 고양시 제2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 전문성을 쌓아온 이봉운 신임 원장의 취임에 특별한 기대를 표하며, “이봉운 원장님이 쌓아온 풍부한 행정적 경륜과 문화적 안목은 고양문화원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들을 하나로 엮어내어 고양특례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동환 시장은 “고양문화원은 지난 40여 년간 우리 시의 정신적 정체성을 확립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이 박물관 안에만 갇혀있지 않고 시민과 호흡하며 현대적인 모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임 원장님을 중심으로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봉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고양문화원을 만들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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