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kbs홀에서 열린 육군 호국음악회에서 손진영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수정 객원기자)
육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 호국음악회’를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했다.
음악회에서는 육군군악의장대대가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공주시립합창단과 백석대합창단이 협연한다.
이번 호국음악회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호국보훈단체, 장병 및 일반 시민과 학생 등 1500여 명이 초청됐다.
[ⓒ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