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 세계전략포럼 특별기조연설에서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지금 남북 문제나 동북아의 평화적인 소통과 화해을 어떤 방향으로 제시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여기서 현재 말 할 수 있는 것은 정말로 동북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실질적인 행동과 대북이 더 이상 핵을 가지고 국제사회 한국 등에 위협하지않고 정말로 북이 평화적으로 해결을 원한다면 미국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기구를 통해서 대북 지원을 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힐 차관보는 중국이 요즘 들어서 북한의 문제에 더 이상 개입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고 있는 부분이 매우 걱정된다고 말하며, 최근 중국의 상황을 보면 중국 내의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는 부분이 있어 더 이상 북한의 핵 문제에 신경을 끄고 있고 지금의 북한는 어느 때보다 보다도 매우 위험하고 김정일과 달리 어린 북한의 통치자 김정은이 포기을 전혀 하지않는 것에 많은 염려을 했다.
또한 어느 때보다도 북한은 스스로 했던 약속 핵 무장 포기만 하면 북한이 지금 격고 있는 식량문제 제정적 문제에 대해서 미국 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원조를 해 줄 수 있는데 왜 약속을 이행하지않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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