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우리 메이커들의 탐방이 이어진다.
그 첫 주자는 우리에게 아이리버로 알려진 아스텔 & 컨
뮌헨 쇼에 큰 부스를 얻고 많은 고객들을 받고 있었다.
갈수록 약진하는 우리 오디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전시였다.
붉은 톤을 중심으로, 멋진 전시의 표본을 보여줬다.
직접 소리를 듣고 평가하는 관람객들
아이팟은 가라! 당찬 제품을 내놓은 디지털 앤 아날로그
이미 많은 애호가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더욱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승목 대표의 활짝 웃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
이미 수많은 수출로 업계를 놀라게한 솜 오디오
참고로 솜의 SOTM은, Soul of the Music의 약자라고 한다.
설계자의 음악 사랑이 돋보이는 사운드로 확실히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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