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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문주·권도원 학생과 전대영 교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문주(4학년) 재학생과 권도원 졸업생이 나노재료 기반 차세대 센서 연구 논문을 SCIE급 국제 학술지 《AIP Advances》(IF: 1.7)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AIP Advances》는 미국물리학연구소(AIP)가 발행하는 학술지다. 두 학생은 전기공학과 나노소자 전기적 특성분석 연구실(지도교수 전대영) 학부연구생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 왔으며, 이번 논문에 공동 주저자로 참여했다. 논문 제목은 ‘Enhanced sensitivity of MWCNT-coated yarn force-resistive sensors through an impedance-based sensing method’이다.
이번 연구는 MWCNT(다중 벽 탄소 나노튜브) 코팅 원사 기반의 힘 센서에 병렬 커패시터를 결합한 임피던스 기반 측정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저항 측정 방식보다 향상된 감도를 확보했고, 딥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압력 감지도 구현했다. 연구 성과는 향후 차세대 지능형 센서 등 IoT 시스템 설계에 기여할 전망이다.
논문은 7월 1일 학술지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경상국립대학교 교내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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