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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차 경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시는 18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차 경산시 여성 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여성 안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경찰, 소방 및 민간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경산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지역사회 여성의 안전 증진을 위한 안심 반상회 확대 및 시민참여단 모니터링 강화 등 실제 현장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의 협업 체계 구축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회적 약자의 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살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며, 오늘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생활권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협의와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피해 예방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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