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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튼튼머니 안내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반월체육센터와 동탄중앙어울림센터 체육시설이 정부의 2026년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등록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튼튼머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복지 서비스로,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사업이다. 체력진단 및 스포츠활동 참여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실적에 대한 보상을 통해 국민의 자발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만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운동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30분 이상 운동한 사실이 확인되면 1회당 500포인트가 적립된다. 포인트는 주 최대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인정되어 한 해 동안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제로페이 기반 스포츠 상품권 등으로 전환하여 스포츠용품 구매, 병원·약국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튼튼머니 사업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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