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 기술창업 연계협력 세미나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9 21: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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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기반 기술창업 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 경상국립대학교(GNU)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은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과 함께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2026 기술창업 연계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은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과 함께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2026 기술창업 연계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의 지속 가능한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 간 우수기술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공유하고, 기술사업화 활성화와 실무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상현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해 진영읍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윤상필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 부단장, 각 기관 사업 관계자 및 실무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과 실험실창업혁신단 사업은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교원창업과 학생창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세미나 첫날에는 성상현 사업단장이 2단계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영읍 산학협력단장이 국립부경대학교의 기술창업 운영 및 우수 창업사례를 소개하고, 윤상필 부단장이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추진 가능한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실험실 기반 교원창업 및 학생창업 지원 방안과 우수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사업단별 우수기술 기반 창업팀의 기술 및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우수기술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공유하고, 교원창업과 학생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상현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대학과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기술창업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과 실험실창업혁신단 사업은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교원창업과 학생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협력을 확대하여 기술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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