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장직 인수위, 제2청사 조성·조천 준설 등 당선인 공약 실현 집중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9 2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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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세종시장직 인수위 안전자치분과 조치원청사, 조천 현장방문
▲ 19일 세종시장직 인수위 안전자치분과가 조치원청사에서 건물별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5대 세종특별자치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조상호 당선인 공약과 연계된 재해 취약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 안전도 향상과 북부권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 안전자치분과는 19일 조치원청사와 전동면 일원 조천을 각각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자치분과 8명은 조치원청사를 찾아 제2청사 후보지 활용 가능성, 지역균형발전과 북부권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마중물로서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재 3개 동 규모의 조치원청사에는 세종시설관리공단‧세종도시교통공사 등 다수 기관이 입주해 있다.

안전자치분과는 건물별 사용 현황과 노후 상태, 제2청사 활용 시 소요 예산 등을 확인하고 검토 결과를 시정5기 공약 추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어 재해 취약지인 전동면 일원 조천(국가하천)을 찾아 하천 준설사업 대상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지형적 특성상 장마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잦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의 피해 이력, 지리적 취약 요인, 준설 진행 현황, 보완 과제 등을 현장 관계자에게 듣고 조속한 준설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서한순 인수위 안전자치분과 위원은 “이번 현장 점검으로 전동면 조천 준설 사업의 시급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2청사 조성 등 조상호 당선인의 공약이 새 시정 출범과 동시에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세밀한 추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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