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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 교육발전특구 사업 '세상을 보는 눈, 명사특강'의 세 번째 강연으로, 아동심리 전문가 조선미 교수를 초청해 오는 7월 19일 오후 2시 장기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조선미 교수의 저서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를 중심으로 ‘성장을 위한 좌절내구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과 중심의 교육을 넘어 아이의 정서적 성장과 좌절내구력을 키우는 양육의 가치를 소개하고, 부모와 자녀가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선미 교수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통해 30여 년간 부모 교육과 아동심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국내 대표 전문가다.
접수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청소년과 성인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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