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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개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안건심사를 비롯해 구정 현안과 관련된 주요 시설의 현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지 살펴보고,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해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당장의 폐기물 처리에 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단기적 처리 방식에만 의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중장기적 관점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는 임시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성수·우경란 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전승관·임헌호 의원을 비롯한 총 6명의 위원을 선임하고, 영등포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해서는 안건을 상정하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다음 회의에서 표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20건을 포함한 25건의 조례안, 재의요구안 1건, 의견청취 1건, 동의안 1건, 기타안 4건 등 총 3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23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시작으로, 24일 현장방문을 실시한 뒤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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