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3-20 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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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주간’ 운영으로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 및 인지도 제고
▲ 통영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 및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통합돌봄주간’을 운영한다.

통합돌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상지원(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의료 등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통합돌봄주간에는 캠페인 실시 및 홍보물품 배부, 현장 상담,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돌봄은 더 이상 특정 대상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상과 연결된 과제”라며 “이번 통합돌봄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돌봄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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