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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류리쿤 회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5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한국동북삼성총상회 회의실에서 한국동북삼성총상회(회장 류리쿤劉立坤)와 한ㆍ중국 동북 3성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한국과 중국 랴오닝(遼寧)성, 지린(吉林)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동북 3성 지역과의 경제ㆍ문화ㆍ청소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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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천유나이티드FC 참관 후 기념사진을 찍은 한중 관계자들 |
한국동북삼성총상회는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중국 길림신문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중국 길림신문과 공동으로 올해 하반기 한국 청소년들을 선발해 중국 지린성과 헤이룽장성의 항일 역사유적지를 탐방할 계획이다.
한국동북삼성총상회는 중국 동북 3성 출신 재한 기업인들의 경제단체로 한국과 중국 동북 3성과의 경제ㆍ문화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기식 회장은 "중국 동북 3성은 한국과 역사적ㆍ지리적으로 매우 밀접하다"며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국 동북 3성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방한 중인 중국 361°그룹(총재 딩우하오丁伍號) 경영진과 함께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소재 인천유나이티드FC 구단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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