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박순화 의원 5분 발언...“백마강 파크골프장, 부여의 미래를 여는 지역경제 성장동력”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7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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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2회 임시회 부여군의회 박순화 의원 5분 발언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여군의회 박순화 의원은 제302회 부여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백마강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시설 조성을 넘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오는 7월 30일과 31일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앞두고 2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고 매일 600여 명의 관외 동호인이 부여를 찾고 있다며, 백마강 파크골프장이 이미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이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정책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파크골프장 진입로·안내표지판·경관 정비를 통한 상징적 랜드마크 조성, ▲이용료 일부를 부여사랑상품권 등 지역쿠폰으로 환급해 음식점·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는 사용료 환원제도 도입, ▲전국대회 및 단체 방문객 증가에 대응한 주차장 조속 확충,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숙박시설 ‘파크텔’ 건립 검토를 제안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백제문화와 백마강, 파크골프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과감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부여군이 먼저 움직인다면 백마강 파크골프장은 전국 최고의 스포츠관광 명소가 되고, 이는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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