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예산업무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 돕는다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27 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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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직무교육 실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 지원
▲ 2026년 하반기 예산담당자 직무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예산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2층 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예산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 교육은 2026년 2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업무를 앞두고 예산업무 담당자의 이해도 및 실무능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의 기본 원칙과 편성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사용법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실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했다.

또 예산집행 과정에서의 부패 유발 요인 및 청렴 체감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학교)에서 체감하는 청렴 저해 요인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김종현 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산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예산업무 담당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편성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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